[경기일보 2019.9.2]라온경제교육사회적협동조합, 청시탐탐 연무시장편 지난 31일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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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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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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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경제교육사회적협동조합은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경제교육 프로그램인 ‘2019 수원시 전통시장 체험학교 청시탐탐’(청시탐탐) 연무시장편을 지난달 31일 성료했다.

연무시장은 수원 팔달구 월드컵로 428번길 10에 위치한 전통시장으로 지난 1985년에 개설돼 현재는 시장 상인들이 약 300여 개 점포를 운영 중에 있다.

이날 오전 10시께부터 시작된 프로그램에는 학부모와 아동, 대학생, 청소년 자원봉사자 약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연무시장 상인회장의 소개로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프로그램에는 시장의 역사와 기능에 관한 강의를 들었다. 아울러 상인회에서 준비한 전통시장 관련 퀴즈를 통해 문제를 맞춘 참가자에게는 조합에서 준비한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시간도 가졌다.

오후에는 시장에서 지급한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전통시장을 둘러보며 가족 단위로 먹거리를 사먹는 맛보기 체험을 진행했다. 그 중 연무시장의 시그니쳐 메뉴인 핫도그를 비롯해 족발, 어묵, 잔치국수 등은 참가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아울러 마지막으로 진행된 소감문 쓰기 시간에서 참가자들은 전통시장의 소중함을 노래하며 대형마트, 쇼핑몰 만큼이나 전통시장이 갖는 가치가 소중하다는 점에 의견을 모았다.

조합과 상인회는 행사를 마치고 머그컵과 장바구니를 참가자들에게 선물했다.

협동조합 관계자는 “이번 달 청시탐탐 활동이 오늘로 막을 내렸고 다음 달 21일과 30일에 수원 정자시장과 화서시장에서, 10월 1~2일에 수원초에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며 “전통시장을 향한 관심이 청시탐탐을 통해 더욱 커지길 바라며 더 나아가 전통시장의 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기일보 20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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